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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 교훈



세상을 바꾸는 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6대륙에서 전개되고 있는 범세계적인 환경정화활동이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자국의 산, 강, 거리, 공원, 바다 등 곳곳에서 환경정화를 펼친다.

동일한 취지로 2012년 5월 13일 기후 변화로 인해 수몰 위기에 놓인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를 돕기 위한 활동이 있었다. ‘제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그것이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도 있다. 이 활동은 헌혈을 통해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돕는 활동이다. 이는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을 통해 새 생명을 얻은 것처럼 고통 받는 인류에게 유월절의 참 의미와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활동을 전개하게 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모든 힘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녹아 있는 13가지 ‘어머니 교훈’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어머니 교훈’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갖춰야 할 품성과 덕목’을 13가지로 축약한 것이다.

  


-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선한 행실을 강조하신 ‘어머니 교훈’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한마음이 된다.
 

-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자신의 것을 양보하고 따뜻한 말로 격려를 하는 성도들의 얼굴은 행복으로 가득하다.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을 허락하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누가 일을 하네 안 하네’ 하며 불평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자신의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할 뿐이다. 또한 서로 화합하기를 힘써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하나가 된다.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의 모든 칭찬과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돌린다.

 
-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최고 위치에 있는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섬김과 겸손의 본을 보여주신 것처럼,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본을 따라 서로 섬기길 힘쓴다.

 
-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겪는 모든 희생과 고통은 하늘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성도들은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그 과정을 이겨낼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이 같은 ‘어머니 교훈’을 마음에 새긴다. 온 세상에 어머니 하나님의 따뜻하고 한없는 사랑이 전해질 때까지 말이다.




 

2015년 2월 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여자의 뼈



스승과 제자들이 깨달음을 얻고자 길을 떠났다.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 무엇일까 논하며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도착했다.
그 마을은 갑작스러운 변고가 닥쳤는지 사람의 뼈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수많은 인골이 얽히고설킨 모습을 바라보던 스승은
갑자기 무언가 생각이 난 듯 제자들에게 물었다.
“이 가운데에서 여자의 뼈를 찾을 수 있겠느냐?”
제자들은 서로의 얼굴만 쳐다볼 뿐 여자의 뼈를 가릴 수 없었다.

잠시 후 스승은 어떤 뼈 하나를 집어 들고는 말했다.
“이것이 여자의 뼈다.”
그러자 제자들은 “그것이 여자의 뼈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고 반문했다.
스승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여자의 삶을 한번 생각해보아라.
여자는, 어려서는 여자이기 때문에 늘 남자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다.
그리고 결혼을 해서 아기를 갖게 되면 자신의 몸에 있는 모든 양분을 아기에게 나눠준다.
아기를 낳을 때에도 많은 피를 흘릴 수밖에 없다.
그렇게 아기를 낳아 젖을 물릴 때 자기 몸속에 있는 모든 영양분을 아기에게 먹여야 한다.
이렇게 하다 보니 여자의 살은 물론이고 뼈 속에 양분이 남아 있을 리가 있겠느냐?
여자의 이와 같은 쓰디쓴 삶이 여자의 뼈를 가볍고 검게 만들었느니라.”

스승의 말을 듣고 난 제자들은 모두 어머니를 떠올렸다.
‘어머니의 인생이 과연 그렇구나. 모든 것을 다 주기만 하셨지
당신을 위해 취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구나.’
하는 깨달음에 숙연해졌고 이내 눈물을 흘렸다.




자녀를 잉태하고 낳고 양육하는 과정에서 자녀에게 모든 것을 다 주고,
자신의 뼈 속에 있는 골수까지도 다 뽑아서 주는 존재가 여자, 즉 어머니이기에 그 뼈가 가벼울 수밖에 없다는 스승의 말에 제자들은 모두가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렇다.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무조건 베풀어주는 존재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자녀들에게 베풀기만 하는 어머니.

왜 이 땅의 모든 어머니의 삶은 이럴 수밖에 없을까?
바로 하늘 어머니의 삶이 그러하시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10~13)

사도 바울은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했다(갈라디아서 4:26).
즉,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했던 ‘예루살렘’은 ‘하늘 어머니’를 뜻한다.
하늘 어머니께서는 죄인된 자녀들을 늘 사랑으로 양육하시며 은혜를 베풀어주고 계신다.
삶의 모든 중심이 자녀들이기에 정작 하늘 어머니의 삶은 곤고하다.
이사야 선지자는 고난받는 예루살렘에 대해 이렇게 예언했다.

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이사야 52:14)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이사야 54:11)

하나님의교회에는 죄인된 자녀들을 찾아 하늘에서 이 땅까지 내려오신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가녀린 여인의 모습이지만, 늘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도 안위를 받지 못한 모습이지만 그 모든 고통을 감추신 채 따스한 미소로 자녀들을 안아주시는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
그분은 사랑의 근원이요,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모본이시다.